ASRock G31M 보드 켄츠필드Q6600 빈티지 골드로 리폼한 사무용 컴퓨터

 

ASRock G31M 보드 켄츠필드Q6600 빈티지 골드로 리폼한 사무용 컴퓨터

 

일단 외관에 골드를 기본으로 살짝씩 색의 차이를 두었습니다.

맨위 DVD롬 부터해서 단마다 살짝 다른 금빛으로 어지럽지 않은 수준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옆판은 블랙에 가깝게

뒷면은 완전 골드로

가능한 선들은 최대한 뒤로 넘겼지만 이정도가 깔끔한 정도였습니다.

구형 케이스는 늘 sata선이 늘 제일 공간을 가로지르면서

어지러워 보이네요

전면부 골드의 색 차이~

키보드 마우스도 저렴한 도색으로 금색을 입혔습니다.

 

22인치 구형모니터 역시 살짝

 

전체를 셋트로 보면 이렇게 됩니다.

바탕화면도 색감과 어울리게 ㅎㅎ

 

 

 

 

 

 

ASRock G31M-S 보드입니다.

램에 따라 오버시 3개의 핀의 조합을 조정해 주어야 하는 보드입니다.

CPU는 제 제일 애정 CPU Kentsfield Q6600

NVIDIA GeForce 8600GT

 

cpu : Intel Core 2 Quad Q6600 , Kentsfield

Ram : ddr2 4G

보드 : ASRock G31M-S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86000gt dvi, dsub

SSD 128G

HDD 5250G

DVD롬

윈도우10 LTSC 최적화

 

유튜브 4k 영상은 살짝 오버클럭을 해 놔서 잘 돌아갑니다.

오버를 해봤으니

성능 벤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글과 멀티 점수 비교해보면

역시 켄츠필드는 좋은 CPU라는...

 

 

 

바이오스 설정~

 

아래는 오버클럭 OverClock설저을 무리 안가는 정도의

기본만 살짝 클럭을 올렸습니다..

아래정도면 기본쿨러에서 무리 안주면서

성능을 올릴 수 있는

뭐 켄츠할배의 장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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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전에 거의 비슷한 시스템을 만들었던 놈입니다.

열악한 상황의 공간에서 쓰면서 자주 교체하겠다고

의뢰주신 컴퓨터로 드린건데

그럼에도 깨끗하고 보기좋게 리폼을 해서

말씀드린대로 습한 환경이라 오래 못쓴다고 하셨지만 제습제 넣어놓고 쓰시면

나름 오래 쓰실텐데...

그래도 만든 아이 오래 가면 좋겠네요...

 

보드는 거의 같은 에즈락 G31M-GS

보드 드라이버들도 거의 동일 했습니다.

 

역시 오버시 램에 따라 핀설정을 바꿔줘야 하는 보드입니다.

 

ATI HD3650 그래픽 카드입니다.

이시절에는 그래픽 작업은 물빠진 색나오는 지포스 못쓰고

더 비싼 ATI 그래픽 카드를 쓰곤 했는데

아 세월이 지나 지금은....

 

 

 

케이스는 깔끔하게 빈티지한 골드 컨셉~~

 

 

아래 아이도 비슷한 느낌이라

어떤 분 케이스 갈이로 해드렸던

역시 빈티지 골드 컨셉이었네요~

 

 

 

ㅎㅎ 비슷한 빈티지 골드 컨셉의

3개의 케이스를

보게 되었군요~~